실손보험

실손의료보험금 청구와 비급여 진료비 지급거절을 둘러싼 쟁점을 정리했습니다.

칼럼카드 근재보험청구가이드 v2

산재 받고 끝난 줄 알았다면 — 근재보험 청구 전 꼭 확인해야 할 5가지

산재보험금을 받고 나면 “이걸로 끝났다”고 여기는 근로자가 많습니다. 하지만 산재보험은 정해진 항목만 정률·정액으로 지급할 뿐, 위자료나 실제 손해 전체를 채워주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회사(또는 원청)가 근로자재해보험, 이른바 “근재보험”에 가입되어 있다면 이 차액을 추가로 받을 수 있는데, 정작 이 사실 자체를 모르고 넘어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실제로 근재보험 청구를 앞둔 분들이 가장 자주 묻는 다섯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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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preexisting condition comparison card

기왕증 관여도 산정, 객관적 기준이 있을까 — 손해배상금과 보험금 실무 비판

기왕증이란 사고나 질병이 발생하기 이전부터 이미 존재하던 질환이나 신체적 소인을 말합니다. 손해배상 실무와 보험금 분쟁 모두에서 기왕증이 있으면 배상액이나 보험금이 얼마나, 어떤 근거로 줄어드는지가 자주 쟁점이 됩니다. 그런데 두 영역은 공제의 법적 근거 자체가 다르고, 각 영역 안에서도 그 근거가 실제로 얼마나 견고한지는 따로 따져볼 문제입니다. 이 글은 손해배상금과 보험금 각각에서 기왕증이 어떤 논리로 적용되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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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aract hospitalization standard card

백내장 수술 입원보험금, 왜 받는 사람과 못 받는 사람이 갈릴까

지인은 몇 년 전 백내장 수술을 받고 입원의료비로 수백만 원을 받았는데, 똑같이 수술한 뒤 청구했더니 거절당했다는 상담이 최근 부쩍 늘었습니다. 같은 수술인데 왜 결과가 다를까요. (다초점렌즈가 “외모개선 목적”으로 분류돼 재료비 자체가 거절되는 문제는 이미 다른 글에서 다뤘습니다. 이번엔 수술 자체는 인정받아도 그 치료를 ‘입원’으로 청구할 수 있느냐는, 결이 다른 문제입니다.) 같은 법리인데, 법원 판단마저 엇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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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부담상한제

본인부담상한제란 국민건강보험 가입자가 1년간 부담한 건강보험 본인부담금 총액이 소득 수준별 상한액을 초과하면, 그 초과분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돌려주는 제도를 말합니다. 2004년 시행령으로 처음 도입되어 2016년 국민건강보험법에 편입됐습니다. 실손보험 특약 약관은 통상 “피보험자가 실제로 부담한 금액”을 보상 대상으로 정하고 있는데, 본인부담상한제로 사후에 환급받는 금액은 법적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담하는 몫이 되어, 그 초과분은 실손보험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본 대법원 판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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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급여

관리급여란 국민건강보험 급여 항목 중에서도 치료 효과는 인정되지만 과잉 이용 우려가 있어 본인부담률을 일반 급여보다 훨씬 높게 설정한 급여 유형을 말합니다. 2026년 7월 1일부터 도수치료·체외충격파치료 등 근골격계 비급여 치료가 순차적으로 관리급여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관리급여로 전환되면 수가가 전국 단일 금액으로 통일되고 본인부담률이 95%로 매우 높게 책정됩니다(도수치료의 경우 수가 4만 3,850원, 본인부담 약 4만 1,657원). 급여 항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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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cancer nursing hospital card

암 수술 끝나고 요양병원에 입원했는데, 왜 입원비는 거절될까

암 수술을 마치고 퇴원했지만 몸이 회복되지 않아 요양병원에 입원했습니다. 항암치료 일정 사이사이 체력을 회복하고, 식사와 통증을 관리받으면서요. 암보험에 입원비 담보가 있으니 당연히 보험금이 나올 거라 생각했는데, 보험사의 답변은 “암의 직접치료를 위한 입원이 아니다”라는 거절 통보였습니다. 실제로 금융감독원에 접수되는 ‘암의 직접치료’ 해석 관련 민원 가운데 90% 이상이 요양병원 입원을 둘러싼 분쟁이었을 만큼, 이 문제는 암보험 분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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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dosu gwanligeubyeo card

도수치료가 4만 3,850원이 된 이유 — 7월부터 실손 청구는 어떻게 달라질까

허리가 아파 도수치료를 받으러 갔는데, 병원 안내문의 가격이 지난달과 다릅니다. 지역과 병원에 따라 회당 10만 원을 넘나들던 도수치료가 이제 전국 어디서나 4만 3,850원입니다. 2026년 7월 1일부터 도수치료가 비급여에서 ‘관리급여’라는 새로운 유형으로 전환됐기 때문입니다. 가격이 내려갔으니 좋은 소식처럼 들리지만, 실손보험으로 청구하던 분들 입장에서는 이야기가 간단하지 않습니다. 얼마를 돌려받을 수 있는지가 가입한 실손보험 세대에 따라 완전히 달라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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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th gen silson card

5세대 실손보험 전환, “재심사 없이”라는 말의 진짜 의미

2026년 5월 5세대 실손보험이 출시된 뒤로, 보험료를 반값 가까이 줄일 수 있다는 소식에 갈아타기를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정작 “전환”이라는 단어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보험사들은 “재심사 없이 간편하게 전환 가능하다”고 안내하는데, 이 말이 좋은 소식인지 나쁜 소식인지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보험료만 보고 결정하기 전에, 전환이라는 절차가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부터 짚어보겠습니다. 왜 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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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카드 일배책 스포츠

조기축구에서 상대를 다치게 했다면, 배상해야 할까

실제 분쟁 사례입니다. 조기축구회 경기에서 골을 다투다 상대편 선수와 부딪혔습니다. 한 사람의 허리와 다른 사람의 머리가 충돌했고, 상대 선수는 목척수 손상으로 사지마비, 지체장애 판정까지 받았습니다. 결과만 보면 참혹한 사고입니다. 다친 쪽의 손해는 명백하고, 부딪힌 상대방도 특정됩니다. 그렇다면 부딪힌 사람은 배상해야 할까요. 그리고 그가 가입한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은 이 배상금을 지급하게 될까요. 직관과 달리, 답은 “원칙적으로 아니다”입니다. 결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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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카드 4세대실손할증

2년 치 병원비를 모아서 청구했더니, 보험료가 2배가 됐다

병원비 영수증을 차곡차곡 모아뒀다가 한 번에 청구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바빠서, 금액이 소소해서, 혹은 서류 떼는 일이 번거로워서. 보험금 청구권의 소멸시효는 3년이니 법적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는 습관입니다. 그런데 4세대 실손보험에서는 이 성실한 습관이 보험료를 2배로 만들 수 있습니다. 실제로 금융감독원에 접수된 민원 사례를 통해, 어디서 이런 일이 생기는지 짚어보겠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한 가입자가 4세대 실손보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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