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보험

치매 진단과 간병에 따른 보험금을 보장하는 치매보험의 지급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CDR(임상치매척도)

CDR(Clinical Dementia Rating, 임상치매척도)은 기억력·지남력·판단력 및 문제해결·사회활동·집안일 및 취미·개인관리라는 6개 영역을 평가해 인지기능 저하 정도를 0(정상)부터 3(중증)까지 단계로 매기는 치매 평가 도구입니다. 치매보험 약관은 통상 CDR 1점 이상을 경증치매, CDR 3점 이상을 중증치매로 정의해 보험금 지급 기준으로 삼습니다. 그런데 실제 진료 현장에서는 CDR 검사를 별도로 시행하지 않고 진단과 약물 처방만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정작 보험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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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caregiver insurance card

간병인 쓰면 일당 준다더니 — 간병보험이 요양병원 앞에서 멈추는 이유

간병인 일당이 하루 13만~15만 원을 오가는 시대입니다. 한 달이면 400만 원이 넘는 돈이라, “간병인 쓰면 하루 십몇만 원씩 나온다”는 간병보험에 가입하는 분들이 크게 늘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부모님이 요양병원에 입원해 간병인을 쓰고 청구하면 뜻밖의 답이 돌아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요양병원 입원은 보장 대상이 아닙니다.” 분명 간병 때문에 든 보험인데, 간병이 가장 오래 필요한 곳에서 거절되는 이 역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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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치매 진단을 받았는데, 보험금은 왜 안 나올까 — CDR 점수 이야기

부모님이 병원에서 치매 진단을 받았습니다. 치매약을 처방받아 몇 년째 복용 중이고, 가족들이 보기에도 상태는 분명한 치매입니다. 그런데 오래전 들어둔 치매보험에 보험금을 청구하자 보험사의 답변은 뜻밖입니다. “약관상 치매 진단 기준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진단서도 있고 약도 먹고 있는데 왜 안 된다는 걸까요. 이 물음의 답은 대부분 CDR이라는 세 글자에 있습니다. CDR 척도 — 치매보험금의 문을 여는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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